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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TP,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 참가…'원전산업 생태계 활성화'

등록 2026.04.22 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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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중구 다운동 울산테크노파크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중구 다운동 울산테크노파크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테크노파크(울산TP)는 22일부터 개최되는 '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에 참가해 지역 원전산업의 경쟁력을 알리고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원전 해체, 방사선 기술,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글로벌 원자력산업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 원자력 전문 전시회다.

울산TP는 전시회 기간 동안 BEXCO 제1전시장에 전용 홍보관을 운영한다. 부산·울산 에너지융복합단지 내 에너지특화기업이 보유한 핵심 시제품과 차세대 기술력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해당 단지는 원자력 및 원전해체산업을 지역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며 체계적인 산업 생태계 구축을 추진 중이다.

특히 울산TP는 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 시험·인증 획득, 공동 장비 활용 등 맞춤형 패키지를 지원하며 강소기업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산업전에선 에너지특화기업 제도를 홍보하고 참여 희망기업을 위한 현장 상담창구를 운영해 신규기업 발굴과 지원 체계 강화에도 나설 방침이다.

조영신 울산TP 원장은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소규모 사업장까지 아우르는 자율적이고 탄탄한 원자력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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