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소년의 초상', 7월 초연 개막…윤지성·임예진 출연
7월 28일~10월 18일 대학로 TOM 2관

뮤지컬 '소년의 초상' 출연진. (레드앤블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창작 뮤지컬 '소년의 초상'이 7월 28일부터 10월 18일까지 대학로 TOM 2관에서 초연 무대에 오른다.
작품은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화가 바르첼로의 사라진 유작 '남작의 초상' 복원을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다.
현대의 복원가는 낯선 서명과 서툰 덧칠의 흔적을 따라가며 1530년 베네치아의 초상화 속에 감춰진 한 여성 예술가의 삶과 진실을 마주한다.
1530년 베네치아의 화가 로지나 역에는 임예진, 성민재, 박소현이 출연한다.
로지나의 든든한 조력자 마르타와 현대의 미술품 복원가 비올라 역에는 송영미, 김수, 김단이가 캐스팅돼 1인 2역을 맡는다.
유서 깊은 베네치아 화가 공방의 후계자 마르첼로 역은 김이담, 박선영, 정백선이 연기한다.
천진하고 자유분방한 소년 야코포와 현대의 미술품 딜러 니콜라 역에는 윤지성, 도유현, 조은성이 나선다.
'소년의 초상'은 CJ문화재단 창작뮤지컬 지원사업 '2024 스테이지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유민 작가와 양희윤 작곡가, 김은영 연출이 창작진으로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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