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참교육' 글로벌 1위 소식에 윤승아 안고 오열"
![[서울=뉴시스] 배우 김무열이 자신이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의 글로벌 1위 소식을 들은 후 아내 윤승아를 안고 오열했다고 밝혔다.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6.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6/NISI20260626_0002171468_web.jpg?rnd=20260626171735)
[서울=뉴시스] 배우 김무열이 자신이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의 글로벌 1위 소식을 들은 후 아내 윤승아를 안고 오열했다고 밝혔다.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6.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김무열이 자신이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의 글로벌 1위 소식을 들은 후 아내 윤승아를 안고 오열했다고 밝혔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26일 공식 소셜미디어에 "'참교육' 글로벌 1위 소식을 접한 김무열과 윤승아가 서로를 껴안은 채 오열한 사연"이라는 글과 영상을 공개했다.
김무열은 "처음 1위 했다는 이야기를 감독님한테 전화로 들었다"며 "전화를 끊고 와이프에게 이야기를 했는데, '글로벌 1위 했대'라는 말이 안 나오더라. 너무 감격스러워서 와이프 앞이니까 눈물도 나더라"고 말했다.
이어 "둘이 끌어안고 울었다. 그 순간이 기억에 남는다"며 "앞으로 오랫동안 우리가 부부로서 어려운 일도 있을 수 있지만, 같이 눈물을 흘린 기억이 큰 힘이 될 것 같다.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기억에 남는 순간이 될 것 같다"고 했다.
윤승아 역시 "김무열이 눈물을 보이는 스타일이 아니다. 제가 우는 모습을 손꼽아 볼 정도다. 그런데 ‘고맙다’며 처음으로 울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개인적으로 저희의 시간들과 배우 김무열의 시간을 오랫동안 지켜봤기 때문에 감회가 남다르다. 그냥 딱 한마디했다. '고생했다'고, 그 말이 가장 먼저 떠올랐고 가장 해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참교육'은 무너진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이야기를 그렸다. 지난 5일 공개 이후 3주 연속 넷플릭스 비영어 쇼 부문 1위에 올랐다. 김무열은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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