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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임단협 잠정합의안 56.5% '가결'…성과급 1500만원 확정

등록 2026.07.28 18:54:43수정 2026.07.28 20:38:24

기본금 9만2000원 인상 포함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28일 오전 인천 부평구 인천 쉐보레 직영 정비사업소 앞에서 열린 '한국GM 직영정비 일방폐쇄 규탄 항의행동 기자회견'에서 전국금속노조 한국GM지부 정비부품지회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01.28. amin2@newsis.com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28일 오전 인천 부평구 인천 쉐보레 직영 정비사업소 앞에서 열린 '한국GM 직영정비 일방폐쇄 규탄 항의행동 기자회견'에서 전국금속노조 한국GM지부 정비부품지회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01.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한국GM 노사가 도출한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에 대한 교섭(이하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28일 최종 가결됐다.

전체 조합원 중 총 6193명이 투표, 이중 3500명(찬성률 56.5%)이 잠정합의안에 찬성했다.

한국GM 노사가 도출한 잠정합의안은 ▲기본급 인상 9만2000원 ▲ 일시금 및 성과급 1500만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한국GM 노사는 지난 5월 27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7월 22일까지 총 17차례의 교섭을 거쳐 잠정합의안을 도출했으며, 노동조합은 27일부터 이틀간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아시프 카트리 GM 해외사업부문 생산 총괄 부사장은 "올해 임단협 교섭 타결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회사와 노동조합이 상호 이해와 책임감을 바탕으로 도출한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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