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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3명 탄 모터보트 실종…윤호중 "구조 총력"

등록 2026.08.10 06:31:50수정 2026.08.10 06:35:23

승선원 3명 연락 끊겨…해경, 수색 중

[여수=뉴시스] 이창우 기자= 8일 오전 9시55분께 전남광주특별시 여수시 오동도 인근 해상에서 1t급 모터보트가 전복돼 해경이 구조·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여수해경 제공) photo@newsis.com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이창우 기자= 8일 오전 9시55분께 전남광주특별시 여수시 오동도 인근 해상에서 1t급 모터보트가 전복돼 해경이 구조·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여수해경 제공) [email protected]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인천 옹진군 자월도 인근 해상에서 승선원 3명을 태운 모터보트가 실종된 것과 관련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하게 구조하라"고 지시했다.

10일 행안부에 따르면 윤 장관은 이날 자월도 인근에서 모터보트 '코모호'(0.28t)의 위치가 확인되지 않고 승선원 3명이 연락 두절된 것과 관련해 관계기관에 긴급 지시를 내렸다.

윤 장관은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 인천시, 옹진군 등에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장비와 인력을 즉시 투입해 인명 구조에 나서 달라고 주문했다.

사고 해역의 기상과 해상 상태를 면밀히 점검해 수색 과정에서 2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해경에는 전날 오후 10시30분께 '모터보트를 타고 낚시를 나간 남편과 지인 등 3명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신고가 112를 통해 접수됐다.

신고자는 같은 날 오후 7시10분께 이들과 마지막으로 통화한 뒤 연락이 끊겼다고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자월도 인근 해상에 구조대와 함정, 항공기 등을 투입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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