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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9월 대규모 신입 채용…오프라인 우수 참여자 '서류 면제' 혜택

등록 2026.08.24 08:42:29수정 2026.08.24 08:48:24

R&D·생산·IT 등 6개 부문 92개 공고…9월 1~14일 서류 접수

(사진=현대차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현대차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현대자동차가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AI, 로보틱스 등 미래 신사업을 이끌 인재 확보를 위해 대규모 신입 채용에 나선다.

현대차는 내달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전 부문 신입 채용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상반기에 이은 대규모 모집으로, 지원 분야는 연구개발, 디자인,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IT 등 총 6개 부문이다. 전체 채용 공고는 92개에 달한다.

현대차는 채용 과정에서 예비 지원자와의 소통을 넓히기 위해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특히 오프라인 프로그램 참가자에게는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제공하며 역량 있는 인재 발굴에 집중할 방침이다.

우선 오는 9월 10일 서울 강남역 인근 카페에서 현직자와 소통하는 '팀 현대 커리어 라운지'를 연다.

해당 행사 우수 참여자에게는 이번 채용의 서류전형을 면제받는 'H-슈퍼패스' 혜택이 주어진다.

이에 앞서 9월 2일에는 직무 이해를 돕기 위한 온라인 라이브 설명회도 유튜브로 진행한다.

설명회 및 라운지 참여 신청은 24일부터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구성원 각자의 역량과 가능성이 모여 더 큰 혁신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믿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점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인재를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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