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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4억7529만원 재산신고…배우자 당직급여 5년 간 1억2366만원

등록 2026.09.03 23:16:16

인사청문요청안 국회 제출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인사청문 준비 사무실로 첫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6.09.02.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인사청문 준비 사무실로 첫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6.09.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본인과 배우자, 장남과 부모 명의의 예금과 부동산 등 4억7529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3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용 후보자 본인 재산 신고액은 2억3276만원이었다.

용 후보자 본인 명의의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아파트 전세 임차권 6억원, 예금 5266만원, 정치자금 10만원, 사인 간 채권 3000만원, 금융 채무 4억5000만원이 포함됐다.

용 후보자의 배우자는 2023년식 XM3 하이브리드 자동차(2336만원), 예금(1618만원), 사인 간 채권(2000만원) 등 모두 5954만원을 신고했다.

기본소득당에서 핵심 당직을 맡았던 용 후보자의 배우자는 당에서 2021년 965만원, 2022년 1479만원, 2023년 2578만원, 2024년 3344만원, 2025년 3900만원 등 5년 간 총 1억2366만원의 급여를 받았다.

장남은 예금 891만원을 신고했고 용 후보자의 모친은 경기 안산 아파트(1억5350만원), 2021년식 카니발 자동차(2274만원), 예금(803만원) 등 총 1억8427만원을 신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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