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여제' 김가영, LPBA 4차 투어 출격…시즌 2승·대회 2연패 도전
등록 2026.09.29 12:15:52
LPBA 4차 투어, 10월4일 고양서 개막
![[서울=뉴시스] 프로당구(PBA) 하나카드의 김가영. (사진=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9/NISI20260929_0002250705_web.jpg?rnd=20260929113441)
[서울=뉴시스] 프로당구(PBA) 하나카드의 김가영. (사진=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프로당구 2026~2027시즌 4차 투어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이 내달 4일부터 12일까지 아흐레간 경기 고양시의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이번 투어는 지난달 2일 3차 투어(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챔피언십)가 막을 내린 뒤 약 두 달 만에 열리는 대회다.
김가영은 올해 5월 개막 투어(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승이자 투어 통산 20승을 달성했다.
하지만 2차 투어(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에선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에게 밀려 준우승에 그쳤고, 3차 투어에선 소속팀 동료 한슬기(하나카드)를 넘지 못하고 16강에서 조기 탈락했다.
김가영은 지난 18일 막을 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투어 2026~2027시즌'에서 하나카드와 함께 정상에 올랐고 대회 최우수선수(MVP)에도 선정되며 기쁨을 만끽했다.
지난 3차 투어 처음 챔피언에 오른 PBA의 응우옌쩐타인타오(베트남)과 LPBA의 박정현(하림)에 이어 4차 투어에서 또 다른 챔피언이 탄생할 가능성에도 이목이 쏠린다.
4차 투어는 6일 오후 12시30분 대회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일정을 시작한다. 11일 오후 9시30분에는 LPBA 결승전이, 12일 오후 9시에는 PBA 결승전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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