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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논란 하영 대신 정예인…'중증외상' 시즌2·3 나온다

등록 2026.10.19 09:35:08

친일파 논란 하영 대신 정예인…'중증외상' 시즌2·3 나온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시즌2·3가 나온다. 친일파 논란에 휩싸인 배우 하영은 결국 하차했다. 넷플릭스는 19일 시즌2·3를 제작한다고 19일 밝히며 주지훈·추영우 등 출연진을 공개했다.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의사 '백강혁'이 유명무실해진 중증외상팀에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해 1월 공개된 이 작품은 전 세계 63개국 톱10에 오르며 큰 인기를 누렸다. 의사 출신 한산이가 작가가 2019년부터 연재한 동명 웹소설이 원작이다.

시즌1에 출연한 주지훈·추영우·윤경호·정재광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다. 주지훈은 '백강혁', 추영우는 '양재원', 윤경호는 '한유림', 정재광은 '박경원'을 연기한다. 정예인이 새로 합류했다. 정예인은 하영을 대신해 중증외상팀 베테랑 간호사 '천장미'를 연기하게 된다. 하영은 최근 친일파 논란에 휩싸이며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첫 번째 시즌 연출을 맡은 이도윤 감독이 또 한 번 연출을 맡는 건 물론 각본까지 책임진다. 시즌3 각본은 이 감독과 신예 토마시 작가가 함께 쓴다.

'중증외상센터' 새 시즌 공개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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