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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美기업 실적 호조에 상승 출발…나스닥 0.45%↑

등록 2026.10.21 23:06:23수정 2026.10.21 23:14:27

[뉴욕=AP/뉴시스] 사진은 2022년 6월29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건물 외벽에 성조기가 걸려 있는 모습. 2022.06.29.

[뉴욕=AP/뉴시스] 사진은 2022년 6월29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건물 외벽에 성조기가 걸려 있는 모습. 2022.06.29.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뉴욕증시는 21일(현지 시간) 미국 기업들의 실적 호조에 상승세로 장을 출발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오전 9시 40분(미 동부 시간) 기준 전장 대비 80.43포인트(0.15%) 상승한 5만2576.31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16.95포인트(0.22%) 오른 7729.5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119.54포인트(0.45%) 뛴 2만6544.36에 거래 중이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의 주가는 회사의 3분기 매출이 161% 증가했다고 발표한 후 8% 급등했다.

머스크는 또 스페이스X와 자신이 운영하는 자동차 제조업체 테슬라의 합병을 논의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발표했다. 실적을 곧 발표할 예정인 테슬라의 주가는 3% 이상 올랐다.

투자자들은 인공지능(AI) 관련 투자 동향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얻으려고 하는 가운데 메타 플랫폼스는 이날 장 마감 이후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이달 초 유료 사용자만 이용할 수 있는 최신 AI 모델인 '뮤즈 원더'를 출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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