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중국 경기선행 불안에 사흘째 속락… H주 2.95%↓
등록 2026.10.22 11:54:14수정 2026.10.22 14:12:26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중국 경기선행 불안에 사흘째 속락… H주 2.95%↓](https://img1.newsis.com/2021/01/20/NISI20210120_0017075686_web.jpg?rnd=20260429002750)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22일 중국 경기선행에 대한 불안감에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도 선행하면서 3거래일 연속 하락하고 있다.
중동 정세 악화와 국제유가 상승도 투자심리를 압박하고 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38.08 포인트, 0.58% 떨어진 2만3513.79로 거래를 시작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55.90 포인트, 0.70% 밀린 7887.51로 출발했다.
시총 1위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과 전자상거래주 알리바바, 게임주 왕이, 동영상주 콰이서우, 생활 사이트주 메이퇀 뎬핑을 비롯한 대형 인터넷 플랫폼주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중신국제와 화훙훙리 등 반도체주는 급락하고 뤄양 몰리브덴, 중국 알루미늄 등 비철금속주, 야오밍 생물과 중국생물 제약을 포함한 약품주, 부동산주와 소비 관련주도 내리고 있다.
반면 유가 고공행진에 석유 관련주, 금융주 일부가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항셍지수는 낙폭을 확대해 오전 10시49분(한국시간 11시49분) 시점에는 640.44 포인트, 2.71% 내려간 2만3011.43으로 거래됐다.
H주 지수도 오전 10시50분 시점에 234.43 포인트, 2.95% 하락한 7708.98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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