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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양아트센터, 대구국제아트페어 첫 참가…작가 9명 소개

등록 2026.10.25 15:48:26

29일~11월1일 엑스코 아양갤러리 부스서 전시

[대구=뉴시스]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 양대일, 장은순, 허태민, 홍창진 작품. (사진=아양아트센터 제공) 2026.10.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 양대일, 장은순, 허태민, 홍창진 작품. (사진=아양아트센터 제공) 2026.10.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아양아트센터가 지역 작가 9명과 함께 미술시장으로 무대를 넓힌다.

대구동구문화재단 아양아트센터는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6 Diaf 대구국제아트페어'에 아양갤러리 이름으로 처음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참가는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외부 미술시장에 소개하고 새로운 관람객과 미술시장 관계자를 만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작가는 곽동효, 김상용, 문상직, 양대일, 장은순, 허양구, 허태민, 홍창진, 황미숙 등 9명이다. 엑스코 내 아양갤러리 부스 C20에서 각자의 개성이 담긴 작품을 선보인다.

허태민의 '설계된 도시풍경#6', 홍창진의 '20250217', 장은순의 '행복한 공간', 황미숙의 '선의유희 25-5' 등이 소개된다.

아양아트센터는 올해부터 미술품 대여와 아트페어 참여 등을 통해 지역 작가들의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앞으로도 작가들의 의견을 듣고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뒷받침할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양아트센터 관계자는 "이번 아트페어 참여가 작가들에게는 또 하나의 도전이자 성장의 계기가 되고, 지역 미술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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