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축제, 퍼레이드 참가한 농악대
등록 2012.10.09 15:16:42수정 2016.12.29 17:56:54
【L.A.(미국)=뉴시스】김운영 편집위원 = 6일 오후 '제39회 LA한인축제' 배너를 선두로 한복을 입은 근우회 대형 태극기, 사물놀이 농악대, 김응화 무용단, 그랜드마셜인 왕상은 부산광역시 국제자매도시위원회 명예회장의 카퍼레이드가 진행됐다. 학생행열, 꽃차, 대형태극기를 꽂은 해병대차량이, 또 대한민국 해군 순항 훈련전단장 박문영 준장과 신연성 LA총영사가 함께 탄 카퍼레이드 차량이 퍼레이드를 펼쳤고, 이어서 해군 순항 훈련단의 군악대와 의장대의 행군, 이주석 경북 부지사, 성백영 상주시장, 이진규 제천 부시장등이 뒤를 이었다.
한인들과 각별한 친분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탐 라본지 시의원(환경 운동가)이 자전거를 타고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자유로이 앞뒤를 누비고 있다. 잰 페리 시의원(여), 카멘 트르타니치 LA검사장도 참여해 카퍼레이드를 했으며, 한인 각 단체장들이 뒤를 따랐다. 화려한 라티노들의 다양한 의상, 경북도립 국악단의 태평무, 안동 하회별신굿 탈춤, 우리영토 수복연구회의 행열 등이 돋보였다. 올림픽가에서 2시간 동안펼쳐진 퍼레이드는 한인들의 위상을 한 것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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