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소감 전하는 차다혜 아나운서
【서울=뉴시스】박동욱 기자 =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KBS) 본관에서 열린 'KBS 아나운서 100인 100색 시사회'에서 차다혜 아나운서가 촬영소감을 전하고 있다.
KBS 아나운서 100인 100색은 아나운서들의 특기와 장점을 아나운서들 스스로 영상으로 제작해 알리고, 정형화된 이미지 뒤에 감춰진 리얼하고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줌으로써 시청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기획됐다.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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