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 속 꽁꽁 얼어붙은 기부'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크리스마스인 2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목표액 절반에도 못 미치는 40.7도를 가리키고 있다. 20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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