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부인 바네사
【도럴(미 플로리다주)=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40)와 부인 바네사 트럼프가 2016년 3월6일 플로리다주 도럴의 한 골프장에서 골프카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뉴욕 경찰은 12일 바네사가 맨해튼의 아파트에서 남편 앞으로 배달된 우편물을 열었다가 백색 분말이 들어 있어 911에 신고했으며 기침이 나고 메스꺼움을 느껴 병원에서 검사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독성 물질은 아니라고 말했다. 2018.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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