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의원 부산사무실 앞서 폴네티앙 릴레이 1인 시위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전국 경찰 온라인 모임인 '폴네티앙'의 회원 경찰관 20여 명이 25일 오후 부산 사상구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의 부산사무실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펼치며 장 의원의 경찰 비하 발언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장 의원은 지난 23일 울산경찰청이 자유한국당 소속인 김기현 울산시장의 측근을 수사하자, 경찰을 '미친 개'에 비유하며 비난했다. 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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