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프랑스)=뉴시스】 이준성 프리랜서 기자 = 초여름 날씨를 보인 1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에펠탑 인근 사이요궁 분수대에 뛰어든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 2019.06.02.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