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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로 박살난 뉴욕 샤넬 매장 유리창

등록 2020.06.01 07: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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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5월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의 소호 인근 샤넬 매장 유리가 시위대가 던진 벽돌로 파손돼 있다. 지난달 25일 미니애폴리스 경찰관의 과잉 진압으로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을 두고 미국 곳곳에서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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