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어 부인 멜라니아 목조상도 불타
[모라브체=AP/뉴시스] 미국의 영부인인 멜라니아 트럼프(50) 여사를 본떠 그의 고향인 슬로베니아에서 제작한 목조상이 불에 탔다. 사진은 지난 1월 9일 슬로베니아 모라브체에서 현지 예술가가 만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목조상이 불에 타고 있는 모습. 202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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