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이 내민 유니폼에 사인 해주는 김민재
[인천공항=뉴시스] 이영환 기자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김민재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한 팬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대한민국은 오는 7일 오후 8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시리아와 최종예선 3차전 홈 경기, 12일 오후 10시30분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스타디움에서 이란과 최종예선 4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2021.10.0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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