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장소, 다른 목소리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보수단체인 자유연대와 청년단체 반일행동 회원들이 소녀상 앞 집회 장소를 두고 대치하고 있다. 2021.11.0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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