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부터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상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은행의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기준금리로 활용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은행들의 주담대 금리도 당장 내일부터 인상돼 변동금리로 주담대를 받은 대출자의 부담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15일 은행연합회가 공시한 10월 기준 코픽스에 따르면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1.29%로 전월 대비 0.13%포인트 상승했다. 이에 따라 은행들은 16일부터 변동금리 주담대 금리를 일제히 올린다. 이날 서울 시내의 한 은행 영업점에 대출 안내 문구가 걸려있다. 2021.11.1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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