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폭염, 더위에 목 축이는 다람쥐
[뉴델리=AP/뉴시스] 2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다람쥐 한 마리가 나무 주변 항아리의 물을 마시고 있다. 뉴델리와 주변 지역은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는 등 극심한 폭염에 시달리고 있다.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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