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교실 참가하는 세비야FC 선수들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세비야FC의 헤수스 나바스와 마르코스 아쿠냐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한국어 교실에서 내한한 세비야FC 선수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2022.07.0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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