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 확산 대비 지하철방역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전국적으로 빈대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13일 인천시 남동구 인천교통공사 운연차량사업소에서 관계자들이 인천지하철 2호선 열차 내부를 스팀청소기를 이용해 물리적 방역을 하고 있다. 인천교통공사는 선재적으로 월 1회 화학적 방역, 주 1회 물리적 방역을 하고 있다. 2023.11.1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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