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이스라엘, 뺨 맞을 것"
[테헤란=AP/뉴시스] 이란 최고지도자실이 제공한 사진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3일(현지시각) 테헤란에서 열린 국가 주요 관리들과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하메네이는 이스라엘이 시리아 내 이란 영사관 폭격으로 “반드시 뺨을 맞게 될 것"이라며 보복을 천명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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