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 세례 받는 양희영
[서매미시=AP/뉴시스] 양희영(왼쪽)이 23일(현지시각) 미 워싱턴주 서매미시의 사할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샴페인 세례를 받고 있다. 양희영은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로 메이저 대회 첫 우승을 차지하며 LPGA 통산 6승째를 올렸다. 2024.06.24.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