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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안좌도와 서울 노원구의 자매결연 기념 조형물

등록 2024.07.06 10: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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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뉴시스] 박진희 기자 = 전라남도 신안군 섬 예술 프로젝트 "그래피티 아일랜드 The Graffiti Island" 팸투어가 열린 5일 퍼플 섬(Purple Island_안좌도의 부속 섬인 반월도와 박지도를 통틀어 부르는 명칭)일원에서 진행 되었다. 사진은 신안군 안좌도와 서울 노원구와 도시상호발전 및 우호 관계 증진을 위해 2011년 5월 12일 자매결연 협악을 기념해 설치한 조형물이다. 2024.07.0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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