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2024 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 탁구 - 신유빈·임종훈
[서울=뉴시스] 2024 파리올림픽 혼합복식에 나선 신유빈(대한항공)과 임종훈(한국거래소)이 동메달로 12년 만에 올림픽 탁구 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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