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꺾고 금메달, 환호하는 대만 선수들
[파리=AP/뉴시스] 리양-왕치린 조(대만)가 4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포르트 드 라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남자복식 결승에서 량웨이펑-왕창 조(중국)를 꺾은 후 환호하고 있다. 리양-왕치린이 2-1(21-19 18-21 21-17)로 승리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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