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추석 전후 2주간 비상응급 대응 응급실 전문의 진찰료 인상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8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 앞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정부가 9월11일부터 2주간 추석 명절 비상 응급 대응 주간을 설정하고 평년보다 많은 4000개 이상의 당직 병·의원을 운영하기로 했다. 국민들이 관련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160여개 코로나19 협력병원 및 발열 클리닉, 약국 등 정보를 적극 홍보하고, 응급의료포털과 복지부·지자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하기로 했다.
아울러 응급실 진료 후 신속한 입원과 전원이 이뤄지도록 인센티브를 대폭 확대한다. 응급실 후속진료로 입원하는 경우 수술, 처치, 마취 등에 대한 수가를 인상하고 추석 명절 비상 응급 대응 주간에 전원환자 수용률 등을 평가해 추가 지원하는 등 타 병원 전원 활성화 방안도 추진한다.
2024.08.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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