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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취골 내준 한국

등록 2024.11.20 01: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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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요르단)=뉴시스] 이영환 기자 = 19일 오후(현지시각) 요르단 암만 국제 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6차전 한국과 팔레스타인의 경기 전반전, 팔레스타인 자이드 쿤바르에게 실점을 허용한 한국 골키퍼 조현우 등이 아쉬워 하고 있다. 2024.11.2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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