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 WM 피닉스 오픈 첫날 2오버파
[스코츠데일=AP/뉴시스] 이경훈이 6일(현지 시간) 미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WM) 피닉스 오픈 첫날 10번 홀에서 티샷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이경훈은 1라운드가 진행 중인 가운데 2오버파 73타로 첫날을 마쳤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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