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서 과도정부군과 아사드 잔당 충돌 격화
[이들리브=AP/뉴시스] 8일(현지 시간) 시리아 북서부 이들리브의 알자누디야 마을에서 친정부 무장세력 대원의 시신이 장례식을 위해 옮겨지고 있다. 시리아 북서부에서 소요 사태를 일으킨 옛 독재자 바샤르 알아사드 전 대통령을 따르는 무장 세력과 시리아 과도정부군 및 친정부 무장세력 간 충돌로 최근 사흘간 700여 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202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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