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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선 후보직 사퇴 단초 제공했던 로버트 허, 하버드大 변호로 트럼프에 맞서

등록 2025.04.18 19: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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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미 법무부 특별검사 로버트 허가 2024년 3월12일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하원 사법위원회 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미국 최고의 명문 대학 중 하나인 하버드 대학에 22억 달러(약 3조1326억원)의 보조금과 6000만 달러(약 854억원) 이상의 계약을 동결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맞서 법정 공방에 나선 하버드 대학의 법정 대리인으로 로버트 허 미 법무부 전 수석 차관보와 윌리엄 버크 변호사가 나선 것에 대해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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