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다투는 황소 황희찬
[바스라=AP/뉴시스] 황희찬(왼쪽)이 5일(현지 시간) 이라크 바스라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9차전 이라크와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한국이 이라크를 2-0으로 꺾고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2025.06.06.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