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 공실률 40%대로 악화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19일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상가에 임대 문구가 붙어 있다. 글로벌부동산컨설팅사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C&W) 코리아에 따르면 올 1분기 가로수길의 공실률은 41.6%. 서울 6대 상권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2025.06.1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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