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퀴드사운드' 연출 이인보·안무가 심주영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세종문화회관 싱크 넥스트 25(Sync Next 25) 무대에 서는 '리퀴드사운드' 연출 이인보와 안무가 심주영이 20일 서울 용산구 프로세스이태원에서 인터뷰 하고 있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싱크 넥스트 25는 장르와 매체 경계를 허무는 실험적인 공연예술 프로그램으로, 총 18개 아티스트 팀이 11개 프로그램, 총 32회 공연에 참여해 동시대 예술을 선보인다.2025.06.2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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