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시원한 물 맞으며 더위 식히는 말

등록 2025.07.01 12:01:0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폭염이 연일 계속된 1일 대구 달서구 대덕승마장에서 교관이 말에게 시원한 물을 뿌리며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2025.07.01.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