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낮 최고 36도 ‘불볕더위’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폭염이 연일 계속된 2일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에서 시민들이 그늘막 아래에 모여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열화상카메라 화상은 온도가 높을수록 붉은색으로 나타나며 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은 곳은 푸른색으로 나타난다. (열화상 카메라 촬영) 2025.07.0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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