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해바라기도 지치는 계절

등록 2025.07.04 11:03:2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4일 오전 제주시 회천동의 한 농장에 해바라기가 활짝 피어나 시선을 끌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폭염특보가 발효된 제주도(산지, 추자도 제외)에는 최고체감온도 33도 이상(동부 35도 내외)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2025.07.04.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