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에서 휴식 취하는 수사자 바람이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12일 오전 충북 청주동물원에서 '갈비사자'로 불렸던 수사자 바람이가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5.07.1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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