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 U대회 양궁 시상대 가운데 선 남수현
[에센=신화/뉴시스] 남수현(가운데)이 26일(현지 시간) 독일 에센에서 열린 2025 라인-루르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하계 유니버시아드 양궁 여자 리커브 개인전 정상에 올라 시상대에서 금메달을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남수현은 결승에서 류옌슈(LIU Yanxiu, 중국)를 세트 스코어 7-3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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