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 연주 세리머니하는 조코비치
[뉴욕=AP/뉴시스] 노바크 조코비치(7위·세르비아)가 27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 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재커리 스베이더(145위·미국)를 물리친 후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시늉을 하고 있다. 조코비치가 3-1(6-7 6-3 6-3 6-1)로 승리하고 3회전에 올랐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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