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승리, 선수들과 기쁨 나누는 우리카드 파에스 감독
[수원=뉴시스] 배훈식 기자 = 20일 오후 경기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진에어 V리그 남자부 개막전 한국전력과 우리카드의 경기,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를 차지한 우리카드 파에스 감독이 선수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2025.10.2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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