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히 비 기원하는 이란 사람들
[테헤란=AP/뉴시스] 14일(현지 시간) 이란 테헤란 북부에 있는 성자 살레 사원에서 신도들이 비를 기원하는 기우제 의식을 올리고 있다. 이란이 60년 만에 최악의 가뭄에 직면했으며 수도 테헤란에서는 제한 급수를 시행하고 있다.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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