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영어 1등급 비율 3.1%뿐…역대급 불수능
[서울=뉴시스] 2026학년도 수능에서 국어가 어렵게 출제되며 표준점수가 크게 상승했다. 절대평가인 영어는 1등급 비율이 3%대로 떨어지며 1994학년도 수능 도입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반면 수학은 비교적 평이하게 출제돼 국어와 영어가 대입 당락을 좌우할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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