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 유발하는 대규모 광산 개발 반대"
[부에노스아이레스=AP/뉴시스] 22일(현지 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시위에 참여한 환경운동가가 "오염 일으키는 대규모 광산 개발 반대"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시위대는 앞서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이 빙하 보호법 개정을 통해 자원 개발 규제를 완화하는 법안에 반대하며 시위에 나섰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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