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은행에 강도, 뻥 뚫린 벽
[겔젠키르헨=AP/뉴시스] 지난 29일(현지 시간) 독일 겔젠키르헨에 있는 저축은행 금고실에 강도가 침입해 은행 벽이 뚫려 있다. 경찰은 이곳 개인 금고 3200여 개가 털려 현금과 귀중품 등 약 3천만 유로(약 508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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